야팍이라서 걱정했지만 셔틀버스도 잘운영되고 시간마다잇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아늑한 수영장과 방도 너무 이쁘고 깔끔해서 좋았고 조식도 너무 마음에 들엇습니다 좀5일 이상 보라카이에 계실거면 여기서 몇일 묵고 스테이션3쪽 저렴하고 좋은 숙박에 묵으시면 정말 알차고 깨알같은 여행 즐길 수 잇으실 겁니다

여러모로 면에서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깨끗한 룸컨디션, 레스토랑과 바로 붙은 수영장에서의 전망과 친절한 사장님 등.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대요. 디몰 도착 후 기사님께 다음 숙소까지 데려다 주라고 지시도 해주시고요.^^

일부 직원들의 경우없는 태도! 출발 전 여러 후기에서 읽은대로였습니다. 일부 직원(특히 몸집 좀 되는 여직원 ㅡㅡ^)들은 제가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큰 소리로 대화하고 낄낄거리고 발음을 정정하는 등 레스토랑을 두 번 이용하는 동안 굉장한 불쾌감을 주었네요. 직원들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